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용인 버스 5000 (문단 편집) === 배차 간격 === 5000번, [[용인 버스 5005|5005번]]이 각각 16대인데 그나마 수많은 민원의 결과로 증차된 것이다. 평시에는 얄짤없이 20분 간격이다. 최악의 경우 30분까지 벌어지기도 한다. 이 차를 기다리며 [[서울 버스 9401|9401번]] 등 서울시내에서 비슷한 코스를 도는 다른 [[광역버스]]들의 미친 배차간격을 보고있으면 환장한다.[* 하지만 [[영통구]] 주민한테는 '''배부른 소리'''로 들릴 뿐. [[지못미]]. [[영통구]]에서 서울 도심으로 가는 버스는 2010년 12월부터 운행 중인 [[광역급행버스 M5107]]이 유일하다. 때문에 이전에는 [[강남역]]이나 신갈오거리, 신갈동 두진아파트에서 환승하는 사람들이 많았다. 게다가 영통지구에서 신갈동으로 나오는 버스도 그리 많지 않다.]~~사실 16대로 이정도 배차간격을 유지한다는 것 자체가 자선사업이다~~ 이런 배차간격에 개념노선이다보니 [[가축수송(교통)|가축수송]]을 피할수가 없다. 러시아워 때는 고속도로 진입 직전의 정류장 신갈 상미마을은 뻑하면 무정차통과가 일상. 서울 시내구간에서도 상행선은 청계2가교차로부터 탑승 가능하다. 상행선 구간 남대문세무서까지는 내리는 것만 가능. [[용인 버스 5005|5005번]]와 이동경로가 많이 겹친다. [[강남대학교]]를 조금 지나면서 어정삼거리에서 5005번은 용인 시내 쪽으로, 5000번은 동백 쪽으로 분화된다. 어정삼거리 이후 서울역 반환까지 모두 동일. 동백을 지나 진우아파트-명지대입구 구간에서 잠시 만났다가 5000번은 곧바로 종점으로 직행, 5005번은 용인 구시가지로 빠진다. 여담으로 이 노선이 생기기 20여년 전에는 용인/신갈-[[용산역]] 용산시외버스터미널을 이어주던 시외버스 노선이 있었다. 어찌보면 이 노선의 원조격인 노선인 셈. 이후 용산시외버스터미널이 1991년 현재의 [[서울남부터미널]]로 이관되면서 이 노선은 신갈-[[양재역]] 시외버스 노선으로 축소되게 된다. 즉, 현재 [[용인 버스 5001|5001번]]이나 [[용인 버스 5003|5003번]]의 조상격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